바로...
응가하기
ㅎㅎㅎ
루안이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
아니구나
신생아때 모유수유할때도 그랬네요 ㅎㅎ
신생아때는 밤중수유할때도 바로 응가를 눠버려서
잠덜깬 상태로 기저귀 갈기가 그렇게 힘겨웠는데요-
한동안 안그러다가
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
다시 시작되었어요
밥먹는 도중에 응가누기....; _;
그 모습까지 귀여운건 너무한가요?ㅋ
아무튼
이유식 먹이다보면 받아먹는 속도가 느려지다가
어느 순간 얼굴이 조금 빨개지면서
힘을 주고 있어요
의사에게 물어보았는데
문제될 것 없으며 지극히 정상적이라고-
크면서 점차 괜찮아질거라고 하더라구요
근데 요즘 루안이가 변비라
다먹고 기저귀 갈아주려는데
암것도 없으면
그렇게 안쓰럽더라구요
;ㅂ;
그래도 문제있는건 아니라니
다행이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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